예멘 전투기가 5일 남부 자아르의 이슬람 사원에 폭격을 가해 7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자들과 목격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 1명은 프랑스의 AFP통신에 자아르에 대한 공습은 오류였으며, 예멘 군은 알카에다가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보다 작은 규모의 사원을 공격할 의도였다고 밝혔습니다.

자아르는 지난 4월부터 무장세력의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예멘 수도 사나에서 시위자들에 대한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4명이 부상했다고 예멘 활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시위자들은 4일 정부 청사들을 지나 행진하는 가운데 총격을 받았다고 활동가들은 말했습니다.

사나에서는 예멘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시위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