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에서 예멘 군과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들이 충돌해 31일과 1일 이틀 동안 적어도 18명이 사망했다고 예멘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서방 언론들은 예멘 안보 당국자 등의 말을 인용해 사망자 가운데는 적어도 15명의 무장세력과 3명의 예멘 군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멘 안보 당국자 등은 이번 충돌이 진지바르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들 무장세력들은 지난 5월 예멘 내 정치적 혼란 상황을 이용해 진지바르를 장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