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보안군과 예멘 정부 친위세력이 16일 서부 알-후다야의 반정부 시위대를 공격해 적어도 1백 20명이 부상했다고 목격자들이 밝혔습니다.

예멘 정부군은 시위자들에게 실탄과 최루가스를 발사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곤봉과 칼로 무장한 예멘 정부 지지자들도 오늘 시위자들을 공격했습니다.

예멘의 반정부 활동가들은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수도 사나에서 몇 주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