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당국자들은 지난 19일 한 경찰서를 습격해 11명의 사망자를 낸 사건의 주모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예멘 국방부는 20일 이 용의자의 신원에 대해 고달 모하메드 살레 나지라고 밝히면서 이 용의자는 한 테러 단체 소속으로 범죄 기록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앞서 지난 19일 소총과 로켓 추진 수류탄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아덴항에 있는 경찰서를 기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측은 없지만 예멘 당국자들은 이들 공격범이 알카에다식 공격을 자행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