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국방부 관리는 예멘 남부 아비얀주에서 정부군과 무장 반군간의 무력 충돌로 3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국방부는 11일 진지바르시 전투에서 18명의 무장반군과 9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지난 달 알 카에다로 추정되는 반군들이 장악한 도시에서 전투가 계속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아비얀 주의 또 다른 곳에서 있었던 전투에서 알 카에다로 추정되는 반군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초 반정부 시위가 시작되기 전 예멘은 알 카에다 군과 분리주의자들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한편 예멘의 반정부 시위대는 아브달 랍 만수르 하디 부통령에게 과도 정부 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