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테러 단체인 알-카에다에 속한 것으로 보이는 반군들이 수도 사나의 동쪽 지역에서 군인 4명을 사살했습니다.

예멘 정부는 알-카에다의 세력이 강한 마리브 지역에 있는 군부대에 음식을 나르던 군인들을 6일 반군이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군인들은 예멘 정예부대인 공화국 수비대 소속입니다.

예멘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알-카에다를 소탕하고 있는 미국에 중요한 동맹국입니다.

마이크 라이터 미국 대테러 센터 소장은 지난 달 예멘에 있는 테러집단이 미국에 가장 중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