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세계 각국은 원자력 발전소 점검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스위스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안전성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의 야당도 노후 된 원자력발전소의 가동 시한을 연장하기로 한 결정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호주의 줄리아 길러드 총리도 호주는 원자력 발전 외에도 다른 에너지 자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연합 관리들은 최근 발생한 일본의 원자력 폭발 사고와 관련 관계 장관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진에 대한 대비책과 함께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 장치 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