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부진하고 또 유럽 금융체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제 증권 시장에서 19일, 하락세가 계속됐습니다.

19일, 아시아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급락한 데 이어 유럽 증시의 주요 지수들도 하락하고 미국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개장됐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유럽과 미국의 정부 관리들이 부진한 경제와 정부의 재정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 때문에 증시의 거래가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은행들이 정부의 재정위기 대응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또 미국 정치인들이  불어나는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한 장기적인 지출 삭감과  실업감소를 위한 경제 촉진 책에  합의할 수 없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제 증시의 계속되는 하락 속에  투자자들의 손실이

이달에만 6조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