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오늘 다음 달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와 관련해 테러분자들의 위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의 나티 므테트와 경찰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일부 언론이 보도한 남아공 내 위협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나티 장관은 또 경찰은 대회 기간 중 안전을 위해 모든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남아공의 한 신문은 어제 (30일) 미국 소식통들을 인용해 월드컵을 겨냥한 공격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