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스위스가 강호 스페인에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 최대의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스위스는 16일 벌어진 H조 첫 경기에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던 스페인을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스위스는 스페인과의 전적에서 3무15패로 절대적인 열세였지만, 이 날 페르난드스의 골로 귀중한 첫 승을 낚았습니다. 앞서 벌어진 같은 조 칠레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는 칠레가 1: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G조의 북한은 16일 새벽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2:1로 패했습니다. 북한은 수비 위주의 침착한 경기로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지만, 후반 들어 브라질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북한 지윤남은 이번 대회 북한팀의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한반도 시간으로 오늘(17일) 오후 8시30분에는 B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립니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스위스가 강호 스페인에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 최대의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스위스는 16일 벌어진 H조 첫 경기에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던 스페인을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스위스는 스페인과의 전적에서 3무15패로 절대적인 열세였지만, 이 날 페르난드스의 골로 귀중한 첫 승을 낚았습니다. 앞서 벌어진 같은 조 칠레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는 칠레가 1: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G조의 북한은 16일 새벽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2:1로 패했습니다. 북한은 수비 위주의 침착한 경기로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지만, 후반 들어 브라질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북한 지윤남은 이번 대회 북한팀의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한반도 시간으로 오늘(17일) 오후 8시30분에는 B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