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연의 날을 하루 앞두고 국제보건기구는 담배가 주는 병과 고통에서 여성과 여자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자고 촉구했습니다.

국제보건기구의 마가렛 첸 사무총장은 담배를 피우면 자유로움을 느끼거나 멋있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흡연은 그저 중독과 죽음을 불러 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담배회사들이 제일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보는 것이 여성들이고 특히 개발도상국의 여성들이 공격적인 담배광고에 제일 혹하기 쉽다고 국제보건기구는 밝혔습니다.

국제보건기구는 담배를 광고하거나 또 공공장소나 직장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전 세계가 완전하게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