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 WFP를 비롯한 유엔 기구들이 북한 내 식량 실태 조사를 마쳤습니다.

프랜시스 케네디 WFP 대변인은 오늘 (11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이같이 밝히고, 유엔 합동조사단이 오늘 북한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와 식량농업기구 FAO, 유엔아동기금 UNICEF 소속 10명의 전문가들은 지난 2월 10일부터 어제까지 약 한 달 간 북한 내 9개도 45개 군과 시에서 식량 상황을 조사했습니다.

케네디 대변인은 자료를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조사 보고서는 몇 주 뒤에나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