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의 제 11차 전당대회가 오늘 (12일) 개막됐습니다.

오늘 열린 개막식에서 베트남 공산당의 농 덕 만 총서기는 기조연설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경제성장이 지속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고, 기업들이 품질과 효율,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농 덕 만 총서기는 특히 베트남이 부패와 낭비를 줄이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는5년마다 개최되며, 당의 중요 과업과 정책을 평가하는 행사입니다.

대의원들은 8일 간 계속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일부 최고위직에 대한 후임을 선출하고 앞으로 5년 동안의 경제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