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통신회사인 버라이즌 근로자들이 8일 파업이 들어갔습니다.

버라이즌의 4만5천명의 근로자들은 회사 경영진과의 협상이 실패함에따라 이날을 기해 파업이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앞서버라이즌 근로자들은 의료 보험과 은퇴 연금 조건등을 놓고 회사측과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기존에 회사측과 근로자들이 맺은 협약은 6일을 기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라이즌 경영진은 지배인들을 비롯한 중간간부와 다른 대체 인력을 동원해 인력 공백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버라이즌 경영진과 근로자들은 언제 다시 협상을 재개할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버라이즌 인터넷과 텔리비전 그리고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