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우고 차베스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중남미 지역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남미 국가들을 순방 중입니다.

앞서 차베스 대통령은 어제 (26일) 아사드 대통령에게 남미 독립의 우상인 시몬 볼리바르가 한때 소유했던 칼의 금도금 모형을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의 방문이 베네수엘라와 시리아를 연결하는 “카라카스-다마스쿠스 축”을 건설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획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