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중인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2차 항암치료를 위해 쿠바를 다시 방문합니다.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난 6월 쿠바의 아바나에서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쿠바 의료진은 7일 차베스 대통령에 대한 수술 경과에 대한 정밀 진단과 함께 2차 항암치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달에도 약 일주일 가량 쿠바에서 암 수술에 따른 항암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 57살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지만, 신체 어느 부위에 암이 발생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