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연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3일) 성명을 통해, 시리아는 이라크로 향하는 외국 전투원들의 잠입을 억제하는 부분에서는 일부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테러 조직을 지원하고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시리아의 행동과 정책은 시리아의 안보, 그리고 미국의 외교 정책과 경제에 계속해서 특별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