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호가 17일 예정된 세번의 우주유영을 마쳤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 당국자는 이날 우주인들이 우주유영을 통해 새로운 안테나를 부착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주인들은 안테나의 전자 부품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도 부착했습니다.

아틀란티스호에 탑승한 6명의 우주인들은 우주정거장에 일주일간 머무르면서 각종 과학 실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틀란티스호의 이번 비행은 이 우주선의 마지막 비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