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1백% 지지한다고 데이비드 쉬어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가 밝혔습니다.

쉬어 부차관보는 7일 워싱턴에서 행한 연설에서 한국 정부의 합동조사를 통해 천안함 침몰의 원인은 북한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쉬어 부차관보는 이어 미국은 유엔 안보리 논의에서 이런 조사 결과가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