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한국의 서울 수복일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기념행사에 공식 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사절단은 에릭 신세키 미 보훈부 장관이 이끌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와, 존 맥휴 육군장관, 앤드류 샤피로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가 포함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한국전쟁 초기 북한이 점령했던 서울을 재탈환한 1950년 9월27일을 서울수복일로 정했으며, 올해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