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2008년 제안된 중동평화 협정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 난민 10만 명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전 총리가 밝혔습니다.

올메르트 전 총리는 어제 (19일) 텔아비브에서,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의 영구적 합의의 일환으로 미국은 팔레스타인 난민10만 명을 수용해 미국 시민권을 부여할 것임을 보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전 총리는 이어 현재 이뤄지고 있는 회담이 성공할 경우, 자신은 당시 제안과 비슷한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