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민간단체인 전미외교정책협의회는 북한과의 계속적인 대화 전망에 대해 희망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미외교정책협의회는 지난 주말 미국과의 고위급 대화에 참가했던 북한 대표단과 어제(1일) 뉴욕에서 만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북한 대표단과의 만남이 솔직하면서도 매우 우호적이었으며, 양측은 서로 대화를 계속하는데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그러나 미국과 북한 사이에는 두 나라 간 관계 향상을 위해 취해져야 하는 조치와 관련해 여전히 큰 의견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 참가한 전미외교정책협의회 소속 학자들 가운데는 마크 민튼 전 대사가 포함되며, 북한 대표단에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