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수로 건설과 우라늄 농축 계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와 2005년의 9.19 공동성명을 위반한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경수로 건설과 우라늄 농축 계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와 2005년의 9.19 공동성명을 위반한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영변에 건설 중인 경수로 공사가 빠르게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민간 전문가들의 분석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경수로 관련 움직임을 우려하고 있다며, 북한 당국이 2005년 북 핵 6자회담에서 합의한 9.19 공동성명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9.19 공동성명에서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고 핵 관련 활동도 중단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