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은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한 한시적 국경선 내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안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라말라 시에서 자신의 파타당을 향해 행한 연설에서, 그 같은 안은 중동평화회담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제안됐다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이어 팔레스타인은 그 같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완전한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촉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23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협상 재개 방안을 간구하기 위해 이 지역을 방문한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와 만났습니다.

미첼 특사는 또 23일 베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났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중동평화협상 재개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첼 특사는 25일 다시 네탄야후 총리를 만날 예정입니다.

미첼 특사는 23일, 미국은 중동평화협상를 곧 재개하는 데 진전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