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의사와 의과대학들에게 지불한 자금내용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0년 법률로 발효시킨 의료체제 개혁의 일환입니다.

미국 정부의 새로운 조치는 제약회사와 의사들 간의 관계를 투명하게 하고 상호 이해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로써 제약회사들은 빠르면 내년 3월부터 매년 의사들에게 연구와 강연 등의 명목으로 지불한 현금과 선물 내역을 밝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