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지난 해 북한이 한국을 공격한 지 몇 시간 안에 공중에 항공기를 준비하고 발사대의 발포를 준비했다고 미군의 마이클 터커 소장이 밝혔습니다.

터커 소장은 20일 한국에서 자신의 후임으로 미 2사단장을 맡게 된 에드워드 카든 소장의 취임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미군 신문인 ‘스타스 엔드 스트라이프스’가 보도했습니다.

터커 소장은 북한 군이 지난 11월 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뒤, 미2사단은 전투할 준비를 하고 전파탐지기를 배치하고 발사대를 준비시켰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터커 소장은 또 북한으로부터의 어떤 종류의 공격에도 연합군이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