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입었던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를 방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29일)현지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뉴올리언스를 재건하기 위해 믿기 힘들 정도의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뉴올리언스는 이제 ‘회복의 상징’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카트리나’로 인한 재건 작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뉴올리언스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