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7일) 이라크에서 발생한 자살폭탄공격으로 약 60명이 사망한 사건은 이라크 철군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빌 버튼 부대변인은 이라크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인물들이 분명히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전투 임무를 끝내기 위해 전진하고 있는 것으로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건으로 사망자 외에 1백 25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이날 오후 수도 바그다드 인근 우르에서는 폭발이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46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