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3일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이란정부의 통제를 받는 21개 기업을 제재 대상 목록에 올렸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이 제재를 피하기 위해 기업들을 이용하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가 이날 밝힌 21개 제재 대상 기업에는 벨라루스에 본부를 둔 2개 은행과 독일에 본부를 둔 투자회사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에 있는 광산 개발회사와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국법은 미국인과 미국 기업들이 이란 정부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