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 멀린 합장 의장이 미국 동맹국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일주일 일정의 걸프 지역 순방 첫 기착지인 사우디 아라비아에 20일 도착했습니다.

멀린 의장은 또한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멀린 의장은 또 일주일 여째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동아프리카의 나라, 지부티도 방문합니다.

멀린 의장과 이들 나라 지도자들과의 회담은 튀니지와 이집트 정권을 전복시킨 최근의 민중 혁명과 광범위한 지역으로 계속 반향이 확산되고 있는 민주화 시위들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당국자들은 멀린 합참의장의 걸프지역 순방은 최근 소요사태가 발생하기 앞서 계획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