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특사가 13일 사임합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상원의원 출신인 조지 미첼씨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중동 특사를 맡아왔습니다. 조지 미첼은 그 동안 중동 평화 정착을 위해 중동지역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올해 77살인 조지 미첼은 과거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조지 미첼 특사의 사임은 중동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뤄지는 것입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주 백악관에서 미국의 중동정책에 대해 연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