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 (FinCen)은 미국 내 금융기관들에 북한과의 거래와 관련해 계속 재무부와 상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범죄단속반은 지난 15일 발령한 주의보에서 미국 내 은행들과 금융기관들에 돈세탁, 그리고 테러에 대한 자금 지원 (financing of terrorism)에 따른 위험에 대해 알리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주의보는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FATF)가 지난 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에서 발표한 성명에 따른 것입니다.

성명은 북한의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방지 상황이 계속 우려된다며, 이와 관련한 문제를 즉각 다룰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