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느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미기업경제학회(NABE)가 밝혔습니다. 전미기업경제학는 11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가 2011년 말까지 연평균 2.6퍼센트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올 초, 2010년 미국 경제가 3.2 퍼센트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느린 경제 성장의 이유는 높은 부채와 주택 가치 하락으로 소비자들이 경제 성장을 가속화 하는 소비를 증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