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터줏대감 별이 엄마. 동네 큰 손 답게, 음식도 통 크게, 넉넉하게 준비 해 왔는데요. 데이빗씨에게는 고향 여장부 누나면서, 탈북자들을 돕는 선교회 간사인 케이트씨에게는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별이 엄마는 미국에 온 탈북자들 중, 누구보다 빨리, 초고속으로 자리를 잡은 북한 출신 이민1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