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행정부가 연안 심해시추 금지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켄 살라자르 미 내무장관은 12일, 업체들이 규정을 준수한다는 증명을 하고 석유 굴착 장치 폭발을 방지하는 적절한 대처방안을 제시하면 심해시추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살라자르 내무장관은 멕시코만의 대규모 유정폭발사고 이후 새로운 안전조치들이 도입됐으며, 그 결과 비슷한 사고가 재발할 가능성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심해시추 금지조치는 11월에 해제될 예정이었으나 앞당겨진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4월 20일 멕시코만에서 사상 최악의 유정 폭발사고가 일어나자 6개월간 시추를 금지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