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소년 조단 로메로 군이 최연소자로서 세계 7대 대륙의 최고봉을 모두 등반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 15살인 로메로 군은 24일, 남극의 빈슨산 정상에 올랐으며, 현재 하산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메로 군의 아버지도 포함된 등반대는 25일 중에 베이스 캠프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메로 군은 10살 때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산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최연소 등반 기록 도전에 나섰으며, 지난 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5월, 16살 영국 소년 조지 앳킨슨 군이 세계 7대륙의 최고봉을 모두 등반한 최연소자 기록을 세웠으나, 이제 그 기록은 로메로 군에 의해 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