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게리 로크 상무장관을 차기 중국 주재 대사로 지명할 계획이라고 오바마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로크 장관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도전하기 위해 다음 달 사임할 것으로 알려진 존 헌츠만 현 대사의 뒤를 잇게 됩니다.

중국계 미국인인 로크 장관은, 미국 최초의 중국계 상무장관으로,  미 북서부 워싱턴 주 주지사를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