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올해 회계연도의 미 연방 정부 예산에서 3백 80억 달러를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의회 상원은 어제 (14일) 실시된 표결에서 찬성 81 반대 19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하원은 찬성 2백 60대 반대 1백 67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이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