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27개 나라의 고위 군 지도자들이 어제부터 (17일) 태평양의 미국령 섬인 하와이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 국방부가 주최하는 연례 회의로, 오는 20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미 국방부는 호주와 일본, 한국 등이 27개 참가국 가운데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국들은 남중국해에서 증가하고 있는 분쟁으로 제기된 문제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올해 회의의 주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상 안보에 대한 다각적 접근”이라고 미 국방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