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다음주 아시아를 방문해 유엔의 제재 이행과 북한에 대한 감시활동에 대해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로버트 아인혼 대 이란.북한 제재 조정관과 재무부의 데니엘 글레이저 테러금융.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는 29일 첫 방문지가 한국과 일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관리는 이후 미국으로 복귀한 뒤 다시 8월말쯤 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인혼 조정관은 중국에 대해 최상급의 우려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무부 관계자는 29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아인혼 조정관이 워싱턴으로 돌아온 뒤 다음달 5일 방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대북 제재와 관련해 북한 정부의 핵 확산 활동과 정권의 핵심 고위층에 관련된 계좌에 제재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