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오와주 드모인에서 오늘, 공화당 후보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최근 선두를 달리고 있는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다른 대선주자로부터 구시대 정치인이라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깅리치의 최대 경쟁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스 주지사는 깅리치 후보가 미국 경제를 고칠 배경이 없는 워싱턴 내부 사람이라고 기술했습니다.

한편 깅리치 후보는 자신이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한 명백한 경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깅리치는 이번 주 초 팔레스타인은 애당초 없었다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그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술 더 떠, 팔레스타인들이 테러조직 단원들이며, 학교에서 테러리즘을 교육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당대회 전 토론회는 마지막으로 오는 15일 아이오와주 시옥스에서 한 차례 더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