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왕의 국정일기인 <일성록(日省錄)>과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록물>이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지난 5월 25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세계기록유산국제자문위원회는 두 개의 한국기록물에 대한 독창성과 진정성, 세계사적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세계가 함께 가꾸고 보존해야 할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훈민정음’과 ‘조선왕조 의궤’ 등에 이어 모두 9개의 세계기록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고 문화적 자부심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세계기록문화유산에 관한 소식을 도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