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가 위태로운 시기에 도달했다고 ‘유엔에이즈계획’이 밝혔습니다.

유엔 에이즈계획의 보고서는  한국의 부산에서 26일 개막된 아시아ㆍ태평양 에이즈대회에서 발표됐습니다.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과거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 관련 의료 시설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역내 대부분의 나라들은 에이즈 예방과 치료, 지원 등과 관련한 보편화된 접근을 이뤄내기 위해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핵심 인구들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투자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