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국제사회의 평화 유지노력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오늘 (1일) 베이징을 방문해 인민대회당에서 후 주석과 면담하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소말리아와 수단 등 아프리카 관련 위기 상황에 대해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데 있어 중국이 보다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천연 자원 확보 등을 위해 아프리카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