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빈곤과 기아, 질병 퇴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정상회의가 이틀째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5년 안에 빈곤과 기아, 질병을 대폭 줄이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앞서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어제 (20일) 사흘 일정의 ‘새천년 개발 목표 회의’를 개최하고, 10년 전 행한 지원 약속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엔은 올해 초 보고서를 통해 ‘새천년 개발 목표’ 가운데 일부를 달성하는 것이 지체되고 있고, 추가 노력 없이는 실패할 수 있다고 밝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