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파키스탄이 홍수 사태에 대처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금4억 6천만 달러를 호소했습니다.

유엔은 오늘 (11일) 유엔 기구들과 비정부기구들은 이 지원금으로 파키스탄 정부가 홍수 피해자들의 즉각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국제사회가 지난 9일까지 파키스탄에 1억 2천 9백만 달러를 기부하거나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홍수로 키베르-파크흐툰크화주와 푼잡주, 신드주에서는 지금까지 1천 6백 여명이 사망했고, 약 1천 4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