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루살렘 내 팔레스타인 가옥을 파괴하려는 이스라엘 당국의 계획은 불법이라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어제 발표한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가옥 파괴 계획과 정착촌 추가 건설은 국제법에 어긋나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바람에 반대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팔레스타인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과 요르단의 국왕 압둘라 2세는 지난 22일 예루살렘 시 정부의 이번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이번 계획이 중동평화 노력을 더욱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