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버마의 개혁을 지원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갖고 있다고 고위 유엔 특사가 밝혔습니다.

유엔 버마 특사인 비제이 남비아르 사무차장은 오늘 행정수도인 네이피도에서, 유엔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한 버마 정부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비아르 특사는 네이피도에서 오늘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버마의 제도 개혁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버마 군사정부는 최근 정치범을 석방하는 등 정치개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소수민족 반군세력과 휴전협정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