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정부는 지난 11일 월드컵 축구 경기를 보고 있던 적어도 74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발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당국자는 경찰이 수도 캄팔라에서 아직 폭발하지 않은 자살폭탄 조끼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간다 당국자는 오늘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체포됐다고 말했지만, 용의자들에 관해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오늘 (13일) 이번 폭발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의 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