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폭동이 일어나 적어도 2명이 사망하고 1백 20명이 부상했습니다.

우간다 정부 당국자들은 경찰이 불안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적어도 3백 6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동은 야당 지도자인 키자 베시그예가 최근 체포된 데 항의하기 위해 사람들이 자동차 타이어를 불태우고 캄팔라 일부 지역을 차단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베시그예는 높은 식량과 연료 가격에 항의하는 일련의 시위를 주도했습니다.